[No. 40] 라디오 스타 2006/10/09
이젠 당신이 그립지도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
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
알 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
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
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접어 뒀는데
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
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,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
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
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잊어 버렸는데
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
다신 안 올텐데,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
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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